서울옥션·아트바젤·아시아 미술시장…
미술품 경매시장과 아시아 아트페어의 긍정 신호·부활 조짐 총정리
최근 국내외 미술시장에서 긍정적인 흐름과 회복의 징조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서울옥션의 본격적인 경매 일정, 세계 최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아트바젤 홍콩의 준비, 그리고 아시아 미술시장 전반의 활기를 다룬 보도들이 이어지며, 그간 위축됐던 미술 시장이 반등에 들어섰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 신문, 매일경제 등 주요 보도를 기반으로, 2026년 미술 시장의 회복 조짐과 아트페어·경매시장의 흐름을 총정리해 보겠습니다.
| 케이옥션 1월 경매에 출품된 구사마 야요이의 'dress', 1982년작. 추정가 5억~8억원. 케이옥션참 |
🎨 서울옥션, 2026년 첫 경매… "봄을 알리는 시작"
1월 27일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는 총 117점, 약 50억 원 규모의 미술 작품이 출품됩니다.
이번 경매에서는 박수근, 구사마 야요이, 이배, 우국원 등의 유명 작가 작품은 물론, 론디노네, 우고 론디노네 같은 해외 작가 작품도 다수 포함되어 국내외 컬렉터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봄’을 상징하는 화사한 색감과 형상이 돋보이는 신작들이 주를 이루며, 미술시장의 계절적 회복뿐 아니라 심리적 회복세를 암시하는 분위기도 강합니다.
💡 대표 출품작
우고 론디노네 ‘Black White Red Mountain’
김영헌 작가 ‘옷장 속 봄의 정원’
구사마 야요이 ‘무한의 거울 시리즈’ 등
| 우고 론디노네의 'Black White Red Mountain', 추정가 3억~4억원. 서울옥션 참조 |
🌏 세계 미술시장 회복세… 아시아는 더 긍정적
2026년 1월 20일 자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세계 미술시장은 2025년 4분기부터 회복 흐름을 타기 시작했으며, 올해 들어 아시아 미술시장에 더욱 긍정적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시앙 리 아트바젤 홍콩 디렉터는 "아시아 시장은 다시 한 번 주목받을 것이며, 주요 컬렉터들이 돌아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2023~2025년까지 위축됐던 VIP 구매, 갤러리 출품이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열리는 아트바젤 홍콩에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갤러리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입니다.
🖼️ 아트바젤 홍콩 2026, 역대 최대 규모 예상
오는 3월 27~29일 열리는 아트바젤 홍콩은 2026년 글로벌 미술시장의 바로미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아트바젤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중화권 복귀 + 아시아 컬렉터 증가
✅ 신설된 ‘에지(EDGE)’ 섹터를 통해 젊은 작가 대거 소개
✅ 설치미술, 퍼포먼스 아트, 조각 등 장르 다양화
또한, 한국 갤러리인 리만머핀 서울, PKM 갤러리, 아라리오, 갤러리현대 등도 참가 예정이며, 글로벌 미술계에서 한국 미술의 입지 강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미술 시장이 회복하는 이유는?
경제 불확실성 완화
고금리·고물가 영향이 서서히 완화되면서 자산 투자 성향 회복
실물 자산으로서의 미술품 가치 부각
부동산·주식 외에 미술품이 안전자산으로 재조명됨
젊은 컬렉터 유입
30~40대 MZ세대 컬렉터 증가, 온라인 경매 활성화
아트페어의 오프라인 회복
팬데믹 이후 위축됐던 오프라인 전시·판매 회복세
✍ 마무리: 다시 피어나는 미술시장, 눈여겨볼 시점
2026년 초 현재, 서울옥션을 포함한 국내 경매시장과 아트바젤 홍콩을 필두로 한 아시아 미술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약 3~4년간 침체를 겪었던 미술계는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으며, 이는 작가, 컬렉터, 갤러리, 투자자 모두에게 기회의 해가 될 수 있습니다.
🔔 미술 시장에 관심 있다면, 지금이 정보를 모으고 트렌드를 읽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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