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본태·부미아카데미 불우이웃돕기 자선 행사 (+(+25.12.03 원장 노현정.워커힐 호텔 비스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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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미경작가.노현정부미아카데미원장.전영순아트코치.홍승지대표(금융전문가) |
🎉 행사 개요 — 따뜻한 나눔의 밤
2025년, 본태·부미아카데미가 주최한 ‘불우이웃돕기 자선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단순한 후원 모금 이벤트가 아닌, 회원들과 함께 춤과 공연을 통해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행사에는 원장 노현정 님과 명예회장, 총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무게감을 더했으며, 많은 후원자와 참여자들이 모여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벌써 소아암 환자 30명의 생명을 구했고 20명의 생명을 더 구하는 중이어서 이 기금으로 50명의 생명을 구하고 있는 귀한 행사의 날입니다.
🙌 1부: 인사말 & 후원 전달식45,000,000원
행사는 다음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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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및 명예회장, 총회장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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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어린이돕기 후원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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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태·부미아카데미 회원들의 특별 무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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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및 교류의 시간
차분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인사말은 참석자들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했고, 불우이웃 기금 45,000,000원의 후원 전달식은 자선 행사의 진정한 의미 — “나눔과 돌봄”을 다시금 되새기게 했습니다.
또한 회원들이 준비한 무대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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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커힐 부페의 매뉴와 식순 |
🌟 워커힐 비스타홀 코스 요리 소개 – 정성과 품격이 담긴 자선행사의 만찬
2025년 본태·부미아카데미 불우이웃돕기 자선행사에서 제공된 워커힐 비스타홀의 만찬은 그 품격과 맛에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아래는 행사 당일 제공된 풀코스 요리입니다.
🥗 스타터: 오크향 훈제연어와 어린잎 채소, 레몬 비네그레이트
은은한 오크향이 입맛을 돋우는 훈제 연어에 신선한 베이비 채소, 산뜻한 레몬 비네그레이트 드레싱이 어우러져 깔끔한 스타트를 장식했습니다.
🥖 특선 빵: 워커힐 특선 브레드
비스타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촉촉하고 깊은 풍미의 브레드. 오일·발사믹과 함께 제공되어 식전 입맛을 살려줍니다.
🍲 수프: 양파 수프, 그린 차이브
부드럽고 진한 양파 수프에 그린 차이브가 더해져 풍미 가득한 따뜻한 한 접시. 식사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드는 풍미였습니다.
🥩 메인: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엔다이브·아스파라거스, 레드 와인 소스
부드럽게 구워낸 최상급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위에 깊은 풍미의 레드 와인 소스가 곁들여졌습니다. 엔다이브와 아스파라거스가 어우러져 미각의 균형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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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한 CEO 명단 ,백지연(전)아나운서,여에스터는 10번테이블 |
✨ 2부: 공연 & 만찬 — 아름다운 나눔의 시간
공연에서는 다양한 구성원의 무대가 선보였습니다. 전문 무용가 출신 코치분들과 회원들이 함께 한 무대는, 각자의 인생과 삶을 담아낸 듯한 진한 감동을 남겼습니다. 무대마다 박수가 끊이지 않았고, 가족 단위로 온 관객들도 함께 호흡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공연 후 이어진 만찬은 고급 호텔 연회장처럼 정성 가득한 음식과 함께 준비되었으며, 참석자들 간 정겹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행사의 격식과 따뜻한 나눔이 함께 어우러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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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현정부미아카데미원장님과 I.G.M.I기업컨설팅.코칭사 대표 전영순 |
🎯 행사의 의미: ‘함께’의 가치
이번 자선 행사는 단순한 기부나 후원이 아니라,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실천한 자리였습니다. 다음과 같은 점들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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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경완의 사회로 정동하.손빈아.손태진.환희의 무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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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후원 구조 — 행사에서 모인 후원금은 소아암 어린이 치료와 돌봄을 위해 쓰인다는 점을 분명히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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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중심의 무대 구성 — 전문가만이 아닌 일반 회원들도 공연에 참여해 “나도 함께하는 나눔”이라는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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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연결의 시간 — 만찬과 대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삶과 고민을 나누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의 연대를 몸소 체험
이처럼 자선 행사는 단순한 ‘선한 행동’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삶과 삶을 잇는 연결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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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G.M.I기업컨설팅 전영순 대표,맥갤러리의 주현주대표부부,유미경서양화작가님. 이날 두 부부는 18,000,000의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내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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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숙대표.전영순CEO아트코치, 유미경작가. |
📌 마무리 — 기억할 만한 따뜻한 순간
2025년 본태·부미아카데미의 불우이웃돕기 자선 행사는, 연말을 맞아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기억과 희망을 남겼습니다. 노현정 원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력과 참여 덕분에, 그 의미가 더욱 빛났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나눔이지만, 그 온기가 모이면 큰 변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행사였습니다.
혹시 행사 사진이나 무대 영상 자료가 있다면, 함께 공유하면 더 풍성한 후기가 될 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런 자리들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 모두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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