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을 그리며 나도 위로받았어요”
김영미 작가가 말하는 인물화의 비하인드, 전시 뒷이야기 총정리
| 화사한 들꽃 배경 앞에 흰 셔츠를 입고 서 있는 방탄소년단 진의 인물 유화 작품, 충남 당진 파인CC 전시장 벽면에 전시된 모습 |
최근 충남 당진 파인CC 전시공간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진 인물화 전시가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모으며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2025년 인천국제미술전람회 수상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림을 그린 김영미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작품에 담긴 비하인드와 감정선을 함께 들여다봤습니다.
🎨 “진을 그리며, 저도 위로받고 있었어요”
김영미 작가는 전문 작가가 아닌, 순수한 열정으로 그림을 그리는 창작자입니다.
이번 작품을 준비하던 시기, 개인적으로도 마음이 무겁고 지친 시간이 많았다고 해요.
“그림을 그리는 내내, 진의 잔잔한 표정과 맑은 분위기 덕분에
저 자신도 어느새 편안해지고 있더라고요.
위로를 주는 사람을 그리며, 나도 함께 위로받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녀는 진의 화보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았고, 단순한 묘사가 아니라
자연과 인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서정적 장면을 담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 비전공 작가, 수상까지의 과정
김 작가는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틈틈이 그리고, 혼자 배우고, 스스로 다듬어가며
이번 진 인물화를 출품했고, 뜻밖에도 인천국제미술전람회 수상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진이라는 인물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존재잖아요.
그만큼 책임감도 느껴졌어요.
팬아트를 넘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고 싶었죠.”
그녀는 이번 수상이 단순한 운이 아니라
“진심으로 작업했기 때문”이라며
그림을 그리는 시간 자체가 치유였고,
그 감정이 보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전시 뒷이야기: 관람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그림
당진 파인CC의 조용한 전시장 한 켠,
그림 한 점 앞에서 많은 이들이 멈춰 섰습니다.
“사진보다 그림이 더 잔잔하고 감동적이에요.”
“꽃과 진이 함께한 장면이 꼭 동화 같아요.”
“무대 위가 아닌, 고요한 진의 모습도 너무 인상적이네요.”
관람객들은 그저 유명 아이돌의 이미지가 아닌,
예술적 해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진’이라는 인물에 깊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작품 속 진은 흰 셔츠를 입고, 들꽃이 흐드러진 풀밭 앞에 고요히 서 있습니다.
푸른 들판, 보랏빛 야생화, 그리고 잔잔한 눈빛의 진은
그림을 보는 사람에게 말 없는 위로와 평온함을 전해주고 있었죠.
| 방탄소년단(BTS) 진 |
🌿 대중문화에서 예술로 확장된 인물
이 전시는 단순한 팬아트를 넘어,
대중문화 아이콘이 순수예술로 확장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 작가는 말합니다.
“진의 이미지에는 힘과 따뜻함이 동시에 있어요.
그런 복합적인 감정을 화폭 안에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 마무리하며
이번 김영미 작가의 전시를 통해
한 명의 뮤지션이 예술가에게 어떤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전공자도 진심과 시간으로 만들어낸 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울릴 수 있다는 것도요.
‘진’을 사랑하는 팬들뿐 아니라,
그림을 통해 감정적 교류를 원하는 누구에게나 이 전시는 충분한 감동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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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진 인물화 전시회 관람 후기 – 예술로 재해석된 아이돌의 얼굴 진(BTS)을 그린 김영미 작가의 인물화 전시 (+인천국제미술전람회 수상작으로 선정)
https://www.arttok.kr/2026/02/bts-bt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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