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제인플라워 꽃꽃이,여름 꽃으로 만들어보는 바스켓(+롯데 백화점 문화센터25년8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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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꽃꽃이 |
매주 금요일 그림을 그리는 내면의 대화가 되는 사업가와 생화 꽃꽃이를 배우러 롯데백화점 문화센터를 다닙니다. 여름은 싱그러운 꽃향기와 다채로운 색감이 어우러지는 계절입니다. 가을 느낌이 나는 첫주가 오늘의 수업이였어요.이번 제인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먼로장미, 르시안셔스, 라일락, 거베라, 소국, 튤립, 강아지풀 등 여름꽃을 가득 담아 플라워 바스켓을 완성해 보았습니다. 각 꽃이 가진 매력을 살리고 조화롭게 배치하면, 집 안에서도 한여름 정원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스켓에 사용된 꽃들의 특징과 꽃꽃이 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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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제인 플라워 임영선 선생님 반 매주 금요일11:00~12:00 |
🌸 꽃과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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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꼽기 |
1. 먼로 장미 🌹
부드럽고 겹겹이 쌓인 꽃잎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미 품종입니다. 바스켓의 중심을 잡아주는 메인 플라워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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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시안셔스 |
2. 르시안셔스 (Lisianthus)
여리고 풍성한 꽃잎이 매력적이며, 은은한 색감이 전체적인 꽃조합을 부드럽게 완성합니다. 여름에도 오래가는 내구성이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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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
3. 라일락 💜
달콤한 향과 사랑스러운 보라빛 꽃송이가 특징입니다. 봄꽃이지만 여름 바스켓에 넣으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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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초 |
4. 냉이초
작고 귀여운 잎이 꽃 사이의 공백을 자연스럽게 채워 주며, 바스켓에 내추럴한 감성을 더합니다. 냉이초가 하나 더 더해지는데 어떻게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을까요? 푸른 자연미가 시원하게 융합을 이루며 조금 전의 분위기와는 사뭇 더 고급진 분위기로의 반전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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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베라 |
5. 거베라 🌼
선명하고 활발한 색상이 여름의 에너지를 전하는 꽃입니다. 둥근 형태와 밝은 색조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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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국 |
6. 소국 (Chrysanthemum)
작지만 풍성하게 피어 공간을 채우며, 색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소국은 2주도 시들지않고 꽃을 피우는 강점이 좋아요.
7. 폴리 🌷
봄의 꽃이지만 여름 바스켓에 넣으면 특별한 포인트가 됩니다. 부드러운 곡선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합니다.
8. 강아지풀
바람결에 흩날리는 부드러운 꽃차례가 자연스러운 리듬감을 주고, 전체적인 꽃꽂이를 더 여유롭고 경쾌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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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크마 |
9.쿠르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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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들과 완성한 꽃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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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완성한 꽃바구니 꽃꽃이 |
💡 여름 바스켓 꽃꽃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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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이를 완성,집으로 옮겨 놓았어요.화병 가득 남은 꽃을 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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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플라워와 서브 플라워를 명확히 구분하면 균형이 잘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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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색과 은은한 색을 조합하면 시원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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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풀 소재를 적절히 배치해 꽃들의 색감이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꽃병의 꽃꽃이 꽃은 블로그 글 쓸 때 들고 다니며 은은한 향을 맡으며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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